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니시 유키나가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임진록]] === [[임진록]]에서는 '''소서''', '''소섭''', '''소서비'''등의 이름으로 괴물화되어서 김응서와 대결한다. 잘 때 눈을 뜨고 잔다거나 목을 베어도 그 목이 날아와 도로 붙기 때문에 잘린 단면에 재를 뿌려야 한다는 식이다. 심지어 고니시의 수청을 든 [[평양]] [[기생]] [[계월향]]은 김응서가 소서를 죽이자 '''"내 뱃속에 소서의 자식이 있는데 마저 죽여야 한다"'''는 이유로 자신까지 죽이라고 청한다. 김응서가 [[계월향]]의 배를 찌르자 태아는 '''튀어나와서 허공을 날아다니며 맴돌다가''' 떨어져 죽는다. 태아가 "아비의 원수를 갚으려 했는데!" 하고 말까지 한다. 그런데 이 '소서비'가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장으로 나오는 판본도 많다. 왜냐면 소서비라는 창작물의 캐릭터가 애초에 고니시 본인이 아니라, 고니시의 가신인 나이토 죠안이 교섭 과정에서 사용한 명의인 고니시 히다노카미('''小西飛'''騨守)에서 유래된 것이기 때문.[* 유키나가의 관직명은 셋츠노카미(攝津守)라서 구분할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